유산 2

바울과 바나바의 다툼 , 킹제임스성경흠정역

바울과 바나바의 다툼 (행 15:37-38) 바나바는 마가라는 이름의 요한을 데리고 가고자 결심하였으나 바울은 밤빌리아에서 자기들을 떠나 자기들과 함께 일하러 가지 아니한 자를 데리고 가는 것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니라. 바울과 바나바는 동역자 관계입니다. 바울이 회심하고 주님의 증인이 되었을 때 사람들은 그를 무서워하여 가까이 하지 않았으나 바나바가 그를 사도들에게 소개시켜 주고 그를 변호해 주었습니다. (행 9:26-27) 사울이 예루살렘에 가서 제자들과 합류하려 하였으나 그들이 다 그를 두려워하며 그가 제자가 된 것을 믿지 아니하되 바나바는 그를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그가 길에서 주를 본 것과 또 그분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것과 다마스쿠스에서 그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담대히 선포한 것을 그들에게 밝히 ..

[성경말씀칼럼] 상속 유산의 구속 , 킹제임스흠정역성경

상속 유산의 구속 (레 25:25) 만일 네 형제가 가난하게 되어 자기 소유 중 얼마를 팔았는데 그의 친족 중 하나가 와서 그것을 무르려거든 그는 자기 형제가 판 것을 무를 것이요, 땅은 영원토록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상속 유산으로 주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땅을 자손 대대로 물려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들 중에는 땅을 팔아야만 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가난으로 인해 땅을 팔아야 했고, 어떤 이는 땅을 담보로 돈을 빌렸는데 그것을 갚지 못하여 땅을 채권자에게 넘겨야만 했습니다. 땅을 팔았던 사람이 돈을 벌어서 그것을 되찾을 능력이 생기면 언제든지 그것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그에게 그럴만한 능력이 없으면 희년이 될 때까지 기다려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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