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묵상 - 무한하신 하나님의 사랑 나를 도장같이 네 마음에 새기고 도장같이 네 팔에 새기라.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질투는 무덤같이 잔인하니 그것의 숯은 극히 맹렬한 불꽃을 지닌 불붙은 숯이니라. 많은 물도 사랑을 끄지 못하며 홍수라도 그것을 잠기게 하지 못하나니 사람이 자기 집의 전 재산을 주고 사랑을 얻으려 할지라도 그것은 철저히 멸시를 받으리라.(아8:6-7)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자신의 사랑을 당당히 제시하다니요? 죄인을 사랑하다니요? 예수님의 사랑을 도장같이 마음에 새기고 팔에 새겼나요? 내 누이, 내 정혼자(my spouse)야,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어여쁘냐! 네 사랑이 포도즙보다 훨씬 낫구나! 네 향유 냄새가 모든 향료보다 낫구나!(아4:10) 무가치한 죄인이 예수님의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