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묵상 -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니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하매, 모든 육체는 풀이요, 육체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라.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니 이는 {주}의 영이 그것 위에 불기 때문이라. 참으로 백성은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토록 서리라, 하라.(사40:6-8) 헛되고 헛된 인생인 것을 아시나요? 우리의 올바른 의(義)조차 더러운 누더기인 것을 아시나요? 거짓말쟁이 인생이 먼지(dust)에 불과한 것을 아시나요? 인생이 수증기 같은 것을 아시나요? 시들고 말라버리는 풀과 꽃 같음을 아시나요? 우리의 햇수의 날들이 칠십 년이요, 강건하면 팔십 년이라도 그 햇수의 위력은 수고와 슬픔뿐이니 그 위력이 곧 끊어지매 우리가 날아가 버리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