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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공부-서원(vow) 하다.

David Taeseong Lee David.T.Lee 2021. 1. 11. 18:31

♥ 서원(vow) 하다.

 

'서원(vow)'은 자신이 스스로 자발적으로 하나님께 한 약속입니다.

 

의지와 결단을 하나님 앞에서 더 확고히 하여 마음에 다짐을 하고 '서원'을 하였으며, 구약때는 목숨을 걸었기 때문에 그만큼 강한 신념과 그것을 지키기 위한 노력 때문에 '서원'을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께 약속을 했으니 당연히 지키는 것이 맞습니다. 못지킬 바에는 '서원'을 안하는 것이 나으며, '서원' 하였으면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전 5:4] 네가 [하나님]께 서원하거든 그것을 갚는 일을 미루지 말라. 그분께서 어리석은 자들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네가 서원한 것을 갚을지어다.

 

[전 5:5] 네가 서원하고 갚지 않는 것보다 서원하지 않는 것이 더 나으니라.

 

하지만 사람이란 거짓말 쟁이이고, 연약하고 지키지 못 할수도 있습니다. 전도서 5장4절을 깊게 읽어보시면 서원하고 갚지 못하는 자들을 주님께서 어리석은 자들이라 하시고 그것을 기뻐하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자기의를 내세우는 지나친 교만과 자만심은 입으로만 떠드는 서원을 만들어냅니다.

 

 

★ 그리고 '서원'을 지키지 못할 경우 회개하고 다시 돌릴 수 있는 방법이 있었는데, 입다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서원은 알았으나 그것을 되 돌리는(무르는) 말씀에 대해서는 무지 했었습니다.

 

★ 지키지 못한 서원으로 인해 죄를 지었을때 해야 할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죄를 자백해야 합니다.
[레 5:5] 이 일들 중 하나에서 유죄가 되면 그는 자기가 그 일에서 죄를 지었다고 자백할 것이며

2. 범법 헌물을 가져다가 죄 헌물을 드려야 합니다. 그러면 제사장은 그의 죄에 대하여, 그를 위해 속죄합니다.
[레 5:6] 자기가 범한 죄로 인하여 {주}께 범법 헌물을 가져오되 양이나 염소 떼에서 어린양 암컷이나 염소 새끼 암컷을 가져다가 죄 헌물로 드릴 것이요, 제사장은 그의 죄에 대해 그를 위하여 속죄할지니라.

3. 만약 양이나 소를 가져 올 경제적 능력이 안 되면 비둘기를 드리면 됩니다.
[레 5:7] 만일 그가 어린양을 가져올 능력이 없거든 자기가 범한 범법으로 인하여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주}께 가져와서 하나는 죄 헌물로 삼고 다른 하나는 번제 헌물로 삼아

4. 그리하면 그가 서원으로 지은 죄를 용서 받습니다.

[레 5:10] 둘째 것은 관례대로 번제 헌물로 드릴지니 그가 지은 죄로 인해 제사장이 그를 위하여 속죄할 터인즉 그가 용서받으리라.

이렇게 지키지 못할 서원으로 인해 죄를 지었더라도, 말씀을 제대로 알았다면 물리고 용서 받을 수 있습니다.


★ 이렇게 서원은 구약에 한정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신약시대의 구원받은 성도들은 신부나 목사 등 누구를 거치지 않고 다이렉트로 하나님께 기도하여 자백하고 회개하여 용서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큰 은혜에 아멘입니다.


★ '서원'은 신약의 규례가 아닙니다.

이유는 서원이 이루어지면 드려야 하는 서원 예물과 같은 것이 율법시대에나 적용 할 수 있을 뿐 현재 교회 시대에 적용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레 7:16] 그러나 그의 헌물의 희생물이 서원하는 것이나 자원하는 헌물이면 그가 자기 희생물을 드리는 바로 그 날에 그것을 먹을 것이요, 그것의 남은 것은 다음 날에도 먹되

[레 22:18]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 말하고 그들에게 이르라. 이스라엘의 집에서 나온 자나 이스라엘 안에 머무는 타국인 중에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서원으로 인한 봉헌물이나 혹은 모든 자원 헌물의 봉헌물을 드리려 하되 번제 헌물로 {주}께 드리려 하거든

[레 22:21] 누구든지 자기의 서원을 이행하기 위해 {주}께 화평 헌물의 희생물을 드리거나 혹은 소나 양으로 자원 헌물을 드리는 자는 완전한 것을 취하여 내가 받도록 할지니 그 안에 아무 흠이 없어야 할지니라.


 구약성경에는 '서원'이 많이 나오지만, 신약성경에는 '서원'이란 말이 딱 2번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바울이 서원한 것이 있었다(행18:18)는 것과 예루살렘 교회에 자기를 두고 서원한 사람 넷이 있었다(행21:23)는 것이 전부입니다.


★ 약속은 지키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지금도 하나님께 약속하여 서원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서원하지 않고 실행에 옮겨도 되지만, 서원을 하면 반드시 이행하고 그것을 위해 희생하고 마음과 생각을 더욱 쏟아야 합니다. 서원 한다 해서 하나님께서 더 도와주시고, 그것을 지켰을때 서원을 안한 사람보다 더 복을 주시고 하는것은 없습니다.

이는 서원이 사람의 의지이지 하나님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는 말입니다. 특히 율법 시대에 하나님께서 서원을 하는 자들에게 몇가지 규칙과 그것을 취소할때 규칙 등을 정해주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지극히 개인적인 의지로 자신의 자만감으로 서원하는 자들이 그 시대에도 그리고 지금까지도 많기 때문입니다.

지극히 사람의 의지요 본인 자아일 뿐이고 자만심에서 기인 한 것이므로 사람이 그것을 하면 지켜야 할 뿐이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 다만 자신이 주께 다짐하고 그것을 위해 정진하기 위하여 무엇이든지 약속했다면, 그것을 당연히 지키는 것이 바른것 입니다. 사람과의 약속도 지켜야 하는데 하물며 하나님 앞에서 한 약속은 두 말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 첫번째 서원(vow)의 예 (행 18:18)

신약 성경에서 서원한 사람들이 자기 머리를 깎는 '삭발'의 예가 두 번 있었습니다.

[행 18:18] ¶ 이 일 뒤에도 바울은 거기서 꽤 오래 머물다가 형제들과 작별하고 거기서 항해하여 시리아로 들어갔는데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그와 함께하니라. 바울이 전에 서원(vow)한 것이 있었으므로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았더라. => 사도 바울이 서원 한것으로 인해 머리를 깎았습니다.


★ 두번째 서원(vow)의 예 (행 21:23)

[행 21:23] 그러므로 우리가 네게 말하는 이것을 행하라. 자기를 두고 서원한 사람 넷이 우리에게 있으니 => 예루살렘 교회 성도 4명.

[행 21:24] 그들을 데리고 가서 그들과 함께 너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그들을 위해 비용을 대서 그들이 자기들의 머리를 밀게 하라. 그러면 모든 사람이 그 일들 곧 자기들이 너에 대하여 들은 일들이 아무것도 아니며 오히려 너도 스스로 율법을 지키며 질서 있게 걷는 줄 알리라.


★ 신약 성경에 나온 것이니 바울도 했으니 서원을 해도 되지 않느냐, 우리도 머리를 밀어야 하지 않느냐고 말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즘 일반 개신교나 수많은 교회에서 선교사를 파송할때 또는 목사 안수를 받기전 목양자의 길을 걷거나 할때 신학대학을 졸업할때 등등 많은 이들이 서원을 하며 다짐을 합니다. 하지만 '서원'은 구약의 율법 아래의 규례일뿐 신약의 규례가 아닙니다.


★ 사도행전 18장과 21절에서 이들은 왜 삭발을 했을까요?

사도 바울이 죽고 신약 성경이 완성되기 이전까지의 신약 시대는 과도기 적인 시대로 그당시 유대인이나 주변의 많은 이방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도 믿고 율법도 동시에 지키는 자들이었습니다. 사도바울이 야고보나 베드로나 요한에게 신약의 교리는 율법을 성취하여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의 법 아래서 완전히 자유로움을 가르치고 알려주었지만, 율법에서 자유로워 지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여기서 '서원'이란 자신을 주께 나실인으로 드린 서원입니다. 사도 바울도 예루살렘 교회의 네명도 모두 유대인이었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각오나 결의를 다질 때 단체 삭발을 하는 예가 흔히 있습니다.
시위나 데모를 할 때에도 결연한 의지를 보여 주기 위해 단체 삭발하기도 합니다.

사도 바울이 이전에 고린도에서 무언가 서약을 했는데(서약의 내용은 성경에 나오지 않음), 나중에 머리를 미는것으로 보아 나실인의 서약을 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나실인 서약을 하면 제약 사항이 있습니다.

  1. 포도즙과 독주로부터 자기를 구별해야 합니다.
    [민 6:3] 그는 포도즙과 독주로부터 자기를 구별하고 포도즙의 식초나 독주의 식초를 마시지 말며 어떤 포도즙도 마시지 말고 생포도나 건포도도 먹지 말지니라.

  2. 식초를 마시지 말고 생포도나 건포도도 먹지 말아야 합니다. 씨에서 껍질까지 일체.
    [민 6:4] 그는 자기를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 포도나무에서 난 것은 씨에서부터 껍질에 이르기까지 먹지 말며

  3. 삭도(절삭용 칼이나 가위)를 머리에 대지 말아야 합니다.
    [민 6:5] 자기를 구별하기 위하여 서원하는 모든 날 동안 자기 머리에 삭도를 대지 말지니라. 그가 자신을 구별하여 {주}께 드리는 날들이 찰 때까지 그는 거룩할 것이요, 자기 머리털을 자라게 할 것이며

  4. 시체에 가까이 가지 말아야 합니다.
    [민 6:6] 자신을 구별하여 {주}께 드리는 모든 날 동안에는 어떤 시체에도 가까이 가지 말 것이요,

●만약 법을 어기면 회중의 성막 문에서 머리를 밀고, 그 머리털을 취해 헌물을 드려야 합니다.

[민 6:18] 또 나사르 사람은 회중의 성막 문에서 자기를 구별한 머리를 밀고 자기를 구별한 머리털을 취해 화평 헌물의 희생물 밑에 있는 불에 놓을 것이며

[민 6:19] 나사르 사람이 자기를 구별한 머리털을 민 뒤에 제사장은 그 숫양의 삶은 어깨와 바구니에서 누룩 없는 납작한 빵 한 조각과 누룩 없는 얇은 과자 한 개를 취하여 그 사람의 두 손에 두고


★ 사도 바울 자신이 이런 종류의 서약을 드렸고, 예루살렘 교회에서도 네 사람이 이런 서약을 했는데, 나실인의 기간이 끝날 때 그동안 길었던 머리를 자르게 됩니다.


★ 서원(vow)은 신약시대에 주어진 규례가 아닙니다. 굳이 안하는게 좋지만, 만약 하나님 앞에 약속을 하셨다면 반드시 지키시기 바랍니다.


★ 신약시대의 핵심 교리는 '내가 하겠다(I will)' 다짐하는 것이 아닙니다.
'I will' 은 루시퍼의 교리입니다. '내가 하리라'... '내가 하리라'는 루시퍼의 다짐입니다.

[사 14:12]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사 14:13] 네가 네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내가 하늘로 올라가(I will) 내가 [하나님]의 별들 위로 내 왕좌를 높이리라(I will) . 또 내가 북쪽의 옆면들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I will) .

[사 14:14] 내가 구름들이 있는 높은 곳 위로 올라가(I will)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와 같이 되리라(I will), 하였도다.


★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신약교회의 핵심 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나는 죽고(Not I) 그리스도께서(But Christ) 내 안에(in me) 사시느니라. (갈2:20)


내가 하고, 내가 뭔가 한다고 다짐하는 순간, 나는 실패한것입니다.
내 자신을 말씀안에서 완전히 죽여 순종하여 0%로 만들어야지 그때부터 내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나의 몸을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그전까지는 모두 I will 입니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죽어야 그분께서 내 몸을 통해 일하십니다. (I am crucified with Christ)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와 함께 죽었던 내가, 내 육신이 살아나면 마귀가 내 몸을 통해 일합니다.


나의 믿음(believe in me)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주신 참믿음(faith)으로 일하고 씨를 뿌릴때, 좋은 열매(Good fruits)를 맺는 것입니다.


참믿음(faith)은 오직 들음에서 오며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부터 기인합니다. (롬 10:17)


주고 주고 또 주면(Give and Give and Give) => 하나님께서 채워 주십니다.
하늘의 보상(reward) 뿐만 아니라 이 세상 삶에서도 실제로 넘치게 채워 주십니다. 돈이 아니라 마음과 생각과 관심과 기도와 말씀과 그리고 물질까지 다 주시기 바랍니다(give).


[Galatians 2:20, KJV] I am crucified with Christ: nevertheless I live; yet not I, but Christ liveth in me: and the life which I now live in the flesh I live by the faith of the Son of God, who loved me, and gave himself for me.

[갈라디아서 2:20, KJV_REX]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살고 있노라. 그러나 내가 살고 있는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살고 계시니라. 그러므로 내가 지금 육체 안에서 사는 그 삶을, 나를 사랑하셔서, 그래서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주신, 그 [하나님의 아들]의 참믿음에 의해서, 내가 지금 살고 있노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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