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과 영화

2017.02.19 08:16성경말씀칼럼





♥그리스도인과 영화

"영화, 모든 사람들이 다 보는 거잖아요!"

이 글은 영화와 관련하여 영적인 도움을 구하는 편지를 쓴 많은 젊은이들을 돕고자 쓰여진 것으로, 그리스도인을 대상으로 한 것이며, 만일 당신이 구원을 받지 못했다면, 세상적인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된 당신의 처참한 상태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너무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극장에 가고, 그 결과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선한 증인들이 되지 못합니다. 극장에 가는 그리스도인들은 영혼을 구령하는 사람이 되지 못합니다. 사실, 이들은 기도회 조차도 참석하지 않습니다. 역으로 말해서, 기도회에 참석하는 그리스도인들은거의 극장에서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저는 우리나라에 비도덕적이고, 경건치 못하며, 타락한 영향을 가장 심각하게 끼치는 것이 영화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것을 극장에서 보든, 텔레비젼에서 보든 말입니다. 극장보다 아이들과 젊은이들에게 더 해를 끼치는 것은 없습니다.

여기에서 몇 가지 고려해 보아야 할 사실은 무엇일까요?

몇 년 전 미국에서 어떤 종교적인 편견이나 연관관계도 가지고 있지 않은 지도적인 교육계 권위자들로 구성된 미국 영화 심위 위원회는 1500편의 영화 필름을 조사한 후 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66%가 술 마시는 장면, 43%가 술에 취한 장면, 78%가 술과 연관된 상황들을 보였습니다. 71편이 죽음, 59편이 살해였으며, 17건이 강탈, 21건이 납치나 유괴였습니다. 전부 합해서 이 필름들 가운데 449가지 범죄들이 있었습니다 ... 그리고 미국에서만도 매주 7 7백만의 사람들이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영화는 정욕을 양산시키는 자요, 범죄군을 양산시키는 자요, 또한 순수성을 짓밟는 자를 양산시키는 자입니다.
성적인 불순을 사랑으로 미화하고, 살인을 놀이로 묘사하며, 나체, 이혼, 복수, 도박, 간통, 간음을 일상적인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로 미화시켜 찬양합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불순하게 만들고, 젊은이들 속에 있는 정욕에 불을 붙이고, 사악한 자의 마음을 완악하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영화는 영혼들을 잡는 함정이요, 하나님을 조롱하는 자입니다 ...

하나의 계층으로서 영화 배우들은 부도덕하며, 그 영향은 악하고 치명적입니다.
'
좋은' 영향을 끼치리라고 기대되는 극소수 사람들도 악인으로 등장하여 악한 목적을 위해 영화를 사용함으로써 달려가기를 원하지 않는 많은 자들을 위한 미끼가 되었습니다.

결혼을 신성시하지 않는 것이 영화 제작자들 사이에서는 하나의 전통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이 아무리 미화시킨다 할지라도, 매음(賣淫)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
여배우 스타들은 상대를 가리지 않는 난음(亂淫) 여성들입니다.
이들은 성 관계에 대해서도 아무런 거부나 수치심도 없이 포옹하고, 결합합니다.
영화관에 참석한다는 것은 도덕적으로나 영적으로 가장 저급한 계층에 의해 영향을 받고, 부도덕하고 경건치 못한 기준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엄선된 영화조차도 관람하는 것이 안전하지 못한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이 말은 몇몇 경건한 목회자들이 한 말이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에게 상기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이들은 미국에서 지도적인 교육계 권위자들입니다. 이들 조사팀들은 개혁자들도 아니요, 사회학자들과 심리학자들과, 전문가들로서 이 사실을 조사해 보기로 결정했던 것입니다.

제가 부모님들에게 경고의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자녀들을 영화 관람을 하러 가도록 허락하고, 집에서 텔레비젼을 시청하도록 허락주기 때문에, 모든 현실 속에서 죄를 지닌 당신의 자녀들과 부딪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위에서 인용했던 보고서에 있는 또 하나의 글을 읽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흥행영화는 범죄와 섹스로 가득 차 있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 영화는 적어도 한 두 건의 살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치와 향락이라는 배경에 맞서 만들어집니다. 그 영화는 천하고 야하며, 저속한 옷을 입고, 성격이 어두우며, 육감적이고, 자제하지 못하며, 색욕적이고, 범죄와 술을 일삼으며, 이 땅에서 자신들을 부양하고자 하는 분명한 욕구나 필요성도 가지고 있지 않는, 그런 사람들로 가득 메워질 것입니다."

교육계 지도자들이 영화가 가지고 있는 악하고, 부도덕한 영향에 관심을 가지고 있거늘, 어째서 그리스도인들이 그 이상으로 관심을 가져서는 안된단 말입니까? 왜 부모님들은 영화관에서든 TV 속에서든지 간에 사악한 영향을 주는 영화를 자녀들에게 보여주어 자신들의 자녀의 영적인 전투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입니까?

물론 저는 부모님들이 "그러나 저는 좋은 영화만 관람합니다" 혹은 "저는 텔레비젼에서 좋은 것만 시청합니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늘 들어왔습니다. 제가 드릴 대답은 이것입니다. 좋은 음식이 들어있는 쓰레기통이 많이 있습니다만, 음식 때문에 잠깐 동안이라도 가난한 사람들을 쓰레기통으로 보내는 데에는 동의하지 않을 것입니다. 거의 모든 면에서 훌륭한 것도 있습니다.

당신이 레스토랑에 가서 애플파이를 주문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주문한 것을 받고서 그 파이의 딱딱한 부분을 뒤집었더니 바퀴벌레 한 마리가 파이 한 가운데 요리되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화가 난 당신이 웨이터에게 말하니까 웨이터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 그것이 당신을 괴롭히지는 않을테니, 계속 드세요, 좋은 것은 먹고, 나쁜 것은 남기세요."

영화산업은 인생에서 오직 한 가지 동기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곧 돈을 벌어들이는 것입니다. 이들은 의의 기초들을 무너뜨리는 것을 도움으로써 돈을 벌어들이는 것을 전문으로 합니다. 몇 년 전에 저는 그랜드 마난(Grand Manan)이라는 섬에서 영화관을 경영하는 소유주를 만났는 데, 그 사람은 막 구원받았습니다. 그가 구원받기 전에 지방극장을 경영하면서 자신의 관심이 무엇이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그의 대답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저는 돈을 벌고자 하는 이 한 가지 목적을 위해 사업을 했습니다. 제 생애 동안 저는 극장을 경영하고 싶은 욕망을 가졌고, 때때로 75%가 다른 주주들로 구성된 이 회사의 사장이 되었습니다. 매주 영화들을 고르면서 인기있는 영화물과 관련된 것만을 선정했습니다. 영화 선정은 교육적이거나 도덕적인 토대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가 표를 얼마나 팔 수 있는가에 근거했습니다. 오늘날 이 나라에 있는 모든 영화들의 주 관심사는 돈을 벌어들이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곧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인생의 자랑이니, *아버지께로서 난 것이 아니요, 세상에서 난 것임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사라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토록 거하느니라" (요일 2 :15-17) 고 말씀하셨습니다.

극장에서든 TV에서든 간에 영화는 명확히 세상에 속한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과 하나님 아버지를 동시에 사랑할 수 없습니다.

바울 사도는 고린도전서 6 12절에서 "모든 것이 나에게 가하나, 모든 것이 적절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어떤 권능에도 매이지 아니하리라"고 말합니다. 의문스러운 것들은 적절한 것이 아니며,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잘못된 것입니다.

영화는 하나님의 관점에서 볼 때 잘못된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0 31절에서는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라"고 말씀합니다. 영화를 보면서 주님을 영화롭게 하거나 기쁘시게 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영화는 인간적인 관점에서 볼 때도 잘못된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8 9절에서 하나님께서는 어떤 것은 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즉 너희의 이 자유가 결코 약한 자들에게 거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라"
이것은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연약한 형제나 자매들을 잘못된 길로 가도록 영향을 줄 것인지 아닌지의 문제입니다.

성경은 고린도전서 6 12절에서 또 다른 것을 말씀하시는 데, 이 구절을 보면 바울은 "어떤 것의 권능에 매이지 않으려고"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오늘날 적어도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자들이 자신들의 삶이 하나님의 인정이나 그리스도를 존귀케 하는 것보다는 세상의 속한 것들의 권능을 더 좋아하여 그 권능 아래서 살아가려고 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고린도전서 10 23절에서는 어떤 것들은 덕을 세워주는 것이 아니므로 그러한 것들은 피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그러한 것들은 성장을 방해하고 열매없는 그리스도인들로 교회를 가득 채웁니다. 영화나 세상 것들을 사랑하는 자들은 세상을 사랑해서 떠나버린 데마(Demas)처럼, 하나님의 것들을 곧 저버립니다(딤후 4 :10).

기도 모임에 적은 수가 참석하고, 효력도 능력도 없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영화보다 더 세상적인 것은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갈수록 그리스도의 영과 복음을 대적하는 영으로 채워지게 됩니다.
극장에서 관람하든지 텔레비젼으로 시청하든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저는 복음의 일꾼으로서,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권리를 가지고 그 함정들을 폭로하여 사람들이 그 올무에서 최대한 풀려나도록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담대하게 외치건대,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극장에 가거나 TV를 시청함으로 영화산업을 결코 지원해서는 안됩니다.



페리 록우드 / 이준승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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