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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칼럼] 우리가 주의 집으로 들어가자 , 킹제임스성경흠정역

David Taeseong Lee 2019. 8. 2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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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주의 집으로 들어가자 

 

(시 122:1-2) 그들이 내게 말하기를, 우리가 주의 집으로 들어가자, 할 때에 내가 즐거워하였도다. 오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들 안에 서리로다. 

 

이 시편도 예루살렘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입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성전으로 올라가며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자기에게 "우리가 주의 집으로 들어가자." 라고 할 때에 그 말을 듣고 크게 즐거워했습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그분께 찬양을 드리고 경배하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회 성도들 중에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 너무 좋아서 일주일 내내 일요일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린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구원받은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큰 변화 중의 하나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을 좋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고 싶고, 찬양을 배우고 싶고, 하나님께 예배드리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은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시편 기자가 즐거워한 또 다른 이유는 자기와 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자기와 같은 하나님을 믿고, 같은 마음을 품고, 같은 주를 섬기는 사람들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동일한 믿음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무엇보다도 먼저 반가운 마음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같은 믿음의 사람들을 향하여 교제의 문이 열리게 됩니다. 내가 만난 하나님을 그도 만났다는 사실로 인해 동일시가 되고, 하나님께서 그의 삶 속에서 어떤 놀라운 일들을 이루셨는지 알고 싶어집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은 다른 성도들과 교제하는 것을 즐겁게 여깁니다. 

 

(빌 1:5) 첫날부터 지금까지 너희가 복음 안에서 교제하였기 때문이라. 

 

이제 막 신앙 생활을 시작한 분들 중에는 스스로 교회에 가서 예배에 참여하고 교제 가운데 들어오는 것을 주저하는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이것은 그분들의 소극적인 성격 탓일 수도 있고, 낯선 곳에 대한 거부감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만약 우리 주변에 이런 분들이 있다면 먼저 다가가서 손을 내밀고 예배와 교제로 초청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람들이 "우리가 주의 집으로 들어가자." 라고 할 때 시편 기자가 즐거워한 것처럼 누군가가 이렇게 자기를 불러주고 이끌어 줄 때 그 분도 즐거워하며 함께 예배와 교제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시 34:3) 오 나와 함께 주를 크게 높이고 우리가 함께 그분의 이름을 높이자.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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