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묵상 잠언 25장24절 Proverbs 25:24 – 다투는 여자(brawling woman)

💗 성경말씀묵상Proverbs 25:24 잠언 25장24절– 다투는 여자(brawling woman)

💗 저희 진리의 성경 (예수그리스도와 성경말씀) 채널에서는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일부 직번역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 KJV : 영어킹제임스성경 / 킹제임스성경 : 영어KJV 한글직번역 / 킹흠정 : 킹제임스흠정역 / 개정 : 개역개정 성경

[Proverbs 25:24, KJV] [It is] better to dwell in the corner of the housetop, than with a brawling woman and in a wide house.

 

[잠언 25:24, 킹제임스성경] 다투는 여자와 함께 그리고 넓은 집 안에서 사는 것보다, 그 지붕 모퉁이 안에서 사는 것이 더 나으니라.

 

[잠 25:24, 킹흠정] 다투는 여자와 함께 넓은 집에서 사는 것보다 지붕 모퉁이에서 사는 것이 나으니라.

 

[잠 25:24, 개역] 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이 말씀은 다투며 화내는 여자에 대한 잠언으로, 잠언 21장 9, 19절에서 똑같이 반복되는 구절입니다.

[잠언 25:19, 킹제임스성경] 다투기 좋아하며 그리고 화내는 여자와 함께 사는 것보다, 광야 안에서 사는 것이 더 나으니라.

★ “다투는 여자(brawling woman)” 는 잠언 말씀의 문자 그대로 한 가정의 아내를 지칭하는 것입니다.

★또한 2차적 영적 적용으로는 마태복음 13장 33절에서 “굵은 가루 서 말 속에 누룩을 숨겨 넣은 어떤 여자‘ 이며,
[마13:33] ¶ 그분께서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하늘의 왕국은 마치 어떤 여자가 가져다가 굵은 가루 서 말 속에 숨겨 넣어 마침내 전부를 뜨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시니라.

요한계시록 17장에서 말하는 “많은 물들 위에 앉은 큰 음녀, 곧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 인 로마 카톨릭 교회를 말합니다.

실제로 이 다투는 여자는 온 세상에 다툼을 일으키고 전쟁을 일으키는 주범 입니다. 온 세상에 다툼과 전쟁을 일으키는 큰 음녀와 함께 사느니 작은 모퉁이에서 사는 것이 낫습니다. 


★ 주님께서 다시 오셔서 “다투는 여자”를 추방해 주셔야만 평안한 낙원이 이루어 집니다.

★ 우리의 가정도 다투는 여자(brawling woman)와 함께 사는 것보다 광야에서 사는 것이 낫다 (잠21:19)” 고 합니다.

 

 그래서 “귀먹은 남편과 눈먼 아내는 좋은 부부가 될 수 있다” 는 격언도 회자되는 것입니다.

★ 분별 있는 아내(prudent wife)는 {주}로부터 오고(잠19:14)

[잠언 19:14, 킹제임스성경] 집과 그리고 재물들은 조상들의 상속이지만, 그러나 분별 있는 아내는 {주}로부터 오느니라.

 

★ 분별 있는 아내는 현숙한 여인으로 오직 주께서 공급하시는 능력으로 살아 갑니다. (잠12:4, 31:10)

 

 [잠언 12:4, 킹제임스성경] 현숙한 여인은 자기 남편에게 왕관이 되느니라. 그러나 부끄럽게 된 여인은 그의 뼈 안에 썩은 것과 같으니라.

[잠31:10] ¶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겠느냐? 그녀의 값은 루비보다 훨씬 더 나가느니라.

★ 사라처럼 남편에게 순종하는 거룩한 여자(holy women)(벧전3:3-6)로, 남편의 왕관인 현숙한 여인(virtuous woman)(잠12:4)으로 살아가는 형제 자매님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베드로전서 3:3, 킹제임스성경] 너희의 단장을, 머리를 땋거나, 그리고 금으로 치장하거나, 또는 옷을 차려 입는 그런 외적인 단장으로 하지 말고,

 

[베드로전서 3:4, 킹제임스성경] 반대로 마음의 감추어진 속 사람으로 할지니, 이는 그것이 썩지 않는 것 안에서, 곧 온유하고 그리고 조용한 영의 장식이기 때문이며, 그것이 [하나님]의 눈 앞에서 지극히 값진 것이기 때문이니라.

 

[베드로전서 3:5, 킹제임스성경] 왜냐하면 옛적부터 [하나님]을 신뢰했던 거룩한 여자들도 또한 이런 방식으로, 자기 남편들에게 복종한 상태로 있음으로 자신들을 단장하였기 때문이니라.

 

[베드로전서 3:6, 킹제임스성경] 또한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 라고 부르며, 그에게 순종 했었던 것 바로 그와 같이, 너희가 잘 행하고, 그리고 어떤 놀라운 일에도 두려워하지 않을 때에, 너희가 사라의 딸들이 되느니라.

 

[잠언 12:4, 킹제임스성경] 현숙한 여인은 자기 남편에게 왕관이 되느니라. 그러나 부끄럽게 된 여인은 그의 뼈 안에 썩은 것과 같으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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