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성경 말씀/성경 말씀 칼럼

옛 남편과 새 남편(롬7:1-4)

David Taeseong Lee David.T.Lee 2015. 12. 12. 10:18

옛 남편과 새 남편(롬7:1-4) 

 

결혼 관계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연합하여 둘이 한 육체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결혼의 유효 기간은 배우자 중 한 사람이 죽을 때까지입니다. 만약 남편 있는 여인이 자기 남편이 살아있는 동안에 다른 남자와 결혼하면 간부가 되지만, 남편이 죽은 이후에는 자유의 몸이 되어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게 됩니다. 

 

어떤 여인에게 엄격한 남편이 있었습니다. 남편은 그녀에게 명령을 내렸고, 잘 한 것에 대한 보상이나 칭찬은 하지 않으면서 시킨대로 하지 않거나 실수를 하면 화를 내며 잘못된 것을 지적하고 비판했습니다. 그녀는 날마다 이런 억압적인 관계 속에서 괴로워했지만 달리 방법이 없었습니다. 다른 남자에게로 가자니 간음한 여인이 될 테고, 남편이 죽었으면 좋겠는데 남편은 죽지 않고, 자기 스스로 목숨을 끊자니 그것도 억울하고 아무 소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와 우리의 옛 남편인 율법과의 관계를 보여줍니다. 우리는 율법 아래 있었고, 율법은 날마다 우리의 죄를 비판하고 정죄하였습니다. 그냥 죽어버리자니 죽은 후에 심판이 있을 테고, 남편이 죽었으면 좋겠는데 율법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죽거나 없어지지 않습니다. 



[롬 7:1] 형제들아, (내가 법을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법이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에만 그를 지배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롬 7:2] 남편 있는 여인이 자기 남편이 살아 있을 때에는 법에 의해 그에게 매여 있으나 만일 남편이 죽으면 그녀가 자기 남편의 법에서 벗어나느니라.


[롬 7:3] 그런즉 만일 그녀가 자기 남편이 살아 있을 때에 다른 남자와 결혼하면 간부(姦婦)라 불릴 터이나 그녀의 남편이 죽으면 그녀가 그 법에서 해방되나니 그러므로 그녀가 다른 남자와 결혼할지라도 간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롬 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게 되었나니 이것은 너희가 다른 분 곧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지신 분과 결혼하게 하려 함이요, 또 우리가 [하나님]께 이르는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율법 아래에서 신음하는 우리를 위하여 예수님께서 찾아오셨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분과 함께 죽고 그분과 함께 죽음에서 일어나 다시 살게 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기 때문에 우리는 율법과 더 이상 관계가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옛 남편인 율법 대신에 새 남편인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제 율법으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가 이제부터는 마음대로 살아도 된다는 뜻이 아니라 우리가 율법보다 더 큰 그리스도의 법 아래에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 가운데서 주님과 동행하는 새로운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pastor, Moonso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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